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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권하는 필독 인문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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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 라는 제목은 잡지 <삼천리>에 1937년 실린 경무국장에게 보내는 건의서이다. 작가는 당시 대중문화의 중심인물들의 현대화 노력을 조명하며 '현대'라는 개념을 생생히 증언하고있다.

  2. 청년시절 이책을 접한 우리시대의 대표적 지성 리영희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나라의 많은 젊은이들이 <아리랑>을 읽으며 극한 상황 속에서 오히려 더욱 빛나는 김산의 사상가적 지성과 좌절속에서 더욱 강인해지는 혁명가적 신념에 감동을 받는 한, 나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3. 인간이 생각하는 동물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생각' 보다 '동물' 쪽에 중심을 맞추어 인간의 행동을 설명한 책이다. 인간을 동물적으로 바라봄으로써 인간의 행동과 나아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뜰수있게 해준다.

  4. "과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다." 왓슨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중 하나인 DNA 발견과정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그려내며 과학자의 사회가 어떤것인지 알게해주었다.

  5. "현대사회의 대세인 디지털에 대해 알고싶은가?" MIT 교수가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사례와 유머를 겯들여 재미있게 풀어서 디지털의 세계를 전달한다.

  6. 우리에게 단지 언어학의 대가로만 알려진 촘스키의 인간적인 면과 끝없는 도전사를 지루하지 않게 담아낸 책이다.

  7. 유토피스틱스란 유토피아에 대항하는 개념으로 '어디에도 존재하지않는 이상향'이 아닌 '실제로 가능한 대안체계'라는 뜻이다. 21세기가 궁금하다면, 또는 21세기의 유토피스틱스에 기여하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자.

  8. 근대 이성론의 아버지라 할수있는 데카르트라는 인간의 마음을 더듬어 보고싶다면 이책을 읽어보자.

  9. 저자는 맥도날드가 아니라 맥도날드화(McDonaldization)를 경고한다.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예측가능한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우리가 실천해야할 덕목까지 제시하고있다.

  10. 강력한 군주를 지향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근대 정치론의 토대를 닦은 획기적인 책으로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11. 단순히 틀에박힌 교과서같은 사실을 전해주는 책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이 갖는 상호연관성과 의미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면서 역사속에 있었던 사실들의 의미를 다양하게 읽어준느 아주 새로운 스타일의 역사비평서이다. 역사의 흐름을 알고싶다면 이책을 읽어보자. 수능공부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

  12. 사료가 부족하여 끊임없이 논쟁을 불어일으키는 우리의 고대사. 일반인들이 고대사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항목을 문답식으로 해설하고있다. 철저히 사실에 근거에 객관성을 유지하며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이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우선 정말 흥미롭다는 것이 장점이다.

  13. 서양인이 쓴책이 아니라 서양미술사 교육자인 우리나라 사람이 쓴 서양미술사의 바이블과도 같은책이다.마치 그림책을 보는듯한 선명한 화보와 함께 서양미술사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다.

  14. 문화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유홍준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와 주강현의 '우리 문화의 수수께기'와 함께 문화유산 에세이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책이다. 우리는 이책을 읽고 자신 나름대로 문화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15. 민족의 지도자 김구선생님의 자서전. 철처히 사실에 의한 경험담으로 훌륭한 역사서 역할도 한다. 김구선생님의 일생을 한번쯤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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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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