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귀를 잘랐는가...

use3467
- 작성일
- 2005.4.9
추가한 순
우리나라 최고의 법의학자가 쓴 고흐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 압생트가 극대화시킨 그의 정신병에 대한 고찰...
사실 고흐와는 그리 관련 없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떠오르는 건 까마귀들이 떠다니는 황금빛 밀밭이었으므로...
다른 책에선 쉽게 보기 힘든 고흐의 그림이 들어있는 책...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별이 빛나는 밤이 수록된... 내용은 좀 딱딱하지만 그림이 상쇄하고도 남는...
그의 가슴 속에 맺혀 있던 말들이 무엇이었는지... 그의 그림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고흐와 테오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그가 얼마나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었는지 알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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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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