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초 3~4

LAZALINO
- 작성일
- 2009.7.21
추가한 순
Worm hole을 우주가 아닌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연결한 책. 아이들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래... 자연을 사랑하라고 말하고 가르치는 노력보다는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겠다. 이웃을 존중하고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존중하며 생명을 생명이게 만들어주는 세상 모든 것을 존중하는 그런 모습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
오랜동안 영상으로 책으로 만난 작품이다. 커다란 파도처럼 밀려오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잔잔한 파랑이 끝내 잦아들지 않는 이 책. 어느 시대라도 삶이라는 것을 영위해야 한다면 한번 쯤 그 삶의 의미를 이 책과 논의해 보아야 할 것이다.
'책 먹는 여우'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책을 먹는다는 것....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 말을 정말 쉽고 잘 알아듣도록 해준 저자가 고맙다. 우리 아이들도 여우처럼, 바둑이와 아이들처럼 맛나게 책을 먹고 쑥쑥 성장했으면 좋겠다.
이야기의 흐름에서 백제가 빠져있는게 조금 아쉬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온조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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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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