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몸이 안좋았던 저자가
내가 왜 이렇게 아픈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를 찾다가 의대에 진학하고, 아픈 사람과 안 아픈사람의 차이를 찾다 먹는것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완전채식을 하게 되었다. 완전채식을 하자 살도 빠져 정상체중이 되고, 질병이 다 없어졌다는. 지금 한국도 서구화된 식단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예전엔 없었던 병에 걸리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먹는걸 조금씩 바꿔보고있다. 달라짐을 많이 느끼고있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