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1g

weronika
- 작성일
- 2006.2.10
아이에 대해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내가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기.
눈바람 소리가 들리는 듯한 풍경. 그 속으로 들어가기.
노박씨 이야기. 왠지 익숙한 책제목. 과연 내용도 익숙할까??
로맹가리. 프랑스의 문학의 진수를 보여주세요 - !
언젠가부터 윤동주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백석.
요시모토 바나나는 친숙하다. 그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가. 요 근래 발견한 이 책. 읽어보기.
카뮈. 카뮈? 카뮈!!
카뮈의 글은. 신비롭다. 뭐든지.
이. 방. 인. 지금 읽기에 딱 적절한 타이밍.
얼마전에 신문에서 접한 보랏빛 소. 그게 뭘까?
폴 오스터. 첫 만남 기대할게요 -
달의 궁전. 아주 오래전 누군가의 아이디. 흠. 무슨 내용일까.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 내용은 다 알지만, 그래도 제대로 읽으면 더 재밌을거야.
꼬마 니꼴라, 장 자끄 상뻬. 그의 세계속으로.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의 독특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
친구가 강추!한 책. 기대만발 -
신경숙의 소설에 종종 등장하는 이 구절. 사강은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해
멀고 먼 시간을 돌아서 다시 온 프루스트. 올해,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김점선. 유쾌한 그녀의 쾌활한 그림을 보고 싶다.
프로이트. 벌써 몇년째 독서리스트에 올려만(!) 두었던 책. 올해는... 부디!
삶이 지칠 때. 당신은 답을 말해줄까요?
제인 구달. 그 이름만으로 삶이 따뜻해지는 사람.
재클린 케네디. 그 신비함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쿨하다. 존 레논의 반쪽이 아닌 오노요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자.
에비타로 더 잘 알려진 에바페론. 그 열정 속으로.
루살로메.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버지니아 울프.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잭 웰치. 그는 어떤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
아주 오래전, 신문을 읽다가 전혜린이라는 이름을 접하게 되었다. 그 후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그녀에 대한 관심. 전혜린을 알고부터, 나도 슈바빙이 좋아졌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고 싶은 책.
안도현 시인이 글은 언제 읽어도 따뜻하다. 그의 글을 읽으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따뜻한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든다.
난 남들 보다 하루키를 늦게 접했다. 얼마전부터 하루키를 읽으면서, 사람들이 왜 그토록 그에게 열광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시간이 갈수록 그의 언어에 빠져들고 있다. 나온지 좀 지난 책이지만, 꼭 읽고 싶은 책 슬픈 외국어.
언젠가부터 파기 시작한 인간관계론. 다른 책 속에서 은근 많이 인용되던 이름, 데일 카네기. 그의 행복론과 함께 올봄을 시작하자
인간관계론에서 first class 카네기. 그 명성을 확인해보기. 흠흠.
요즘 푹 빠진 한지공예. 많이 보고, 부지런히 배우면, 이렇게 멋진 소품들도 만들 수 있을테지? 갖고 싶지만, 가격의 압박ㅠㅠ
내셔널 지오그래픽. 그 이름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 기교의 중요성보다 마음을 담는 사진을 찍고싶다. 기계치인 나에게 있어 유일하게 흥미를 끄는 기계(?) 카메라. 이 책도, 넘넘 갖고 싶은 책.
화가이자 작가이자 교수, 단아 김병종. 화첩기행에서 증명된 그의 글과 그림이, 여기서도 살아 꿈틀대고 있을까?
어렸을 때 제일 좋아했던 외국동화(?^^) 키다리 아저씨. 주디 애보트의 유쾌한 그림이 여기저기 실린 책. 올 여름이 오기 전에 꼭 사고 말겠어~~!!
정민교수. 그 이름 만으로도 왠지 끌리는 책. 기대중. 흠흠^^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이호철 선생님. 이 글을 읽고 나면 어떻게 글쓰기를 가르칠지 기준이 설것 같다
내 세계에 있어 글쓰기의 1인자, 이오덕 선생님. 올해는 꼭 정독하겠습니다.
내가 꿈꾸는 그 삶의 일부. 글쓰기 교육을 위한 필수 지침서.
가까운 것에 좀더 관심을 갖기. 야생화, 신비롭지만 왠지 낯선 그 이름. 나에게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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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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