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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5년의 막바지가 다 되었네요.


올해의 마지막, 그리고 2016년 새해에 맞춰 페리테일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따듯한 글과 감성을 촉촉히 적시는 사진과 함께 약 1년 만에 페리테일님의 책이 나왔네요.


작년에 나온 하루하루 기분 좋아져라에서 기분 좋음을 선물했다면


이번에 나올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에서는 행복을 선물합니다.


페리테일의 신간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와 함께 행복을 다짐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시간 속의 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봄이 왔구나 하고 느낄 때 즈음이면 이미 여름의 향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계절상의 봄이 지나갔다고 해서 마음의 봄까지 훌쩍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도 보고 싶어하지 않고


어떤 꿈도 꾸지 않으며


무엇에도 두근거리지 않는 것


페리테일 작가님은 이 세가지 경우에 봄이 끝났다고 하셨는데 여러분의 경우는 어떤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흔히 우리가 마음에 꽃씨 하나도 가지고 있을 여유가 없을 때 봄이 지나갔다고 합니다.


혹시 삭막한 계절을 보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당신이 사랑하는 계절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게 필요해요.


따뜻한 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눈이 차갑고


말이 차갑고


손이 차갑고


마음이 차가워요.


 


엄청 추운 날은 거의 없었지만 이제 한 겨울에 접어 들면서 더 추워지겠죠?


날이 추워지는 만큼 여러분의 마음도 얼어붙고 있지 않으신가요?


날도 춥고 마음도 추운 날에는 얼어붙지 않도록 더 따듯한 온기가 필요합니다.


 


우리 너무 차가워지진 말아요.


몸도 마음도


너무 차갑게 식지 않도록.


그래야 이 계절


또 살아내죠.


 


지금 우리에겐 필요한 건,


따뜻한 거.


바로 그거.


 


페리테일님의 더 많은 글과 그림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카카오의 블로그 플랫폼 서비스인 브런치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광고도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작가님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이번에 나올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를 살짝 미리 보실 수 있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페리테일님의 브런치 사이트 (https://brunch.co.kr/@perytail)


 




드디어 신간이 나왔습니다!


브런치의 글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yes24로 가시면 신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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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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