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원서 여행

위치타
- 작성일
- 2004.6.5
[강추] 10년전 쯤인가..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이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걸로 기억한다. 바로 그 책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인종차별을 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고 감동까지 겸비한 수작이다. 첫 몇 페이지가 약간 어려운데 그 부분을 극복한다면 아마 끝까지 읽을 있지 않을까. 예전에 추천한 You Can't Be Neutral on a Moving Train과 같이 읽으면 한층 더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추천] 이젠 좀 진지한 책도 읽어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책. 겁먹을 필요는 없다. 왠만한 소설보다 더 쉽게 쓰여져 있지만 그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다. 지은이의 시민운동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썼는데 지은이의 정신이 독자에서 생생하게 다가온다. 미국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미국의 지성을 느끼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추천] 주제 때문에 왠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지는 책. 하지만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게다가 내용은 또 얼마나 코믹한지! 마이클무어가 얼마나 신랄하게 부시와 공화당을 비판하는지 또 얼마나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는지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특히 무어가 자신의 손녀에게 왜 이세상은 이렇게 처참하게 변해버렸는지 상상속에서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뒤로 넘어가는 줄만 알았다.
[강추] 정말 쉽고 재미있는 책!! 원서를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중 첫째를 꼽으라면 바로 이 책이 되지 않을까. 내용도 꽤 몰입도가 있어서 쉽게 넘기면서 볼 수 있다.
워낙 인지도가 있는 책이라서 구입했다. 하지만 솔직히 내용은 별로... 영어 자체는 쉬운편이고 책이 얇아서 부담은 없는 책이지만 추천은 글쎄...
[강추] 코엘료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저 싼맛에 샀던 책. 하지만 그후로 나의 인생은 변했다. 나는 코엘료의 광신도가 되었고 그의 모든 책을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추억의 키다리 아저씨. 역시 이작품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그 키다리 아저씨의 비밀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추천] 일단 그 두께로 먹고 들어가는 책. 감히 펼쳐볼 엄두가 나지 않는 책. 하지만 하나 하나씩 읽어갈 수록 미국이 왜 위대한지 느낄 수 있는 책. 우리나라에도 그런 멋진 연설을 하는 정치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강추] 진짜 재미있는 책. 책을 읽고 영화를 봤다가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 영어에 '사기'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도대체 몇종류나 있는지 알 수 있는 책
말안해도 다들 아시는 책이라 생각한다. 재미있다. 근데 너무 오래되서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추천은 일단 보류.
작가의 정체성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는 책. 그 혼란을 이기지 못한 나는 결국 중간에서 첫장으로 되돌아 가고야 말았다. 답은 맨 마지막 편에서 찾을 수 있다. 단편들을 모아놓은 에세이집인데 몇몇편은 어렵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통 수준이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책. 특히 Big Boy는 정말 죽음이었다.
영화 2편을 보고 뒷 이야기가 궁금하던 차에 별로 비싸지 않아서 선뜻 구입했다. 워낙 여러 판형이 있응니 서점에서 직접 보고 고르는 것도 좋을 듯. 이 책으로 원서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던데 정말 무모하다. 두께가 장난이 아니며 그리 재미있는 책이라고도 할 수 없다. 처음 100페이지 정도는 환타지용 단어에 익숙해 지기 위해서 사전을 찾으며 봐야한다. 한술 더떠 문장이 온통 도치되어있다. 도치구문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책. 아주 어렵진 않다
[강추] 이 책이 나의 첫 원서였다는건 정말 하늘의 축복이다. 덕분에 나는 "영어원서=재미있다" 는 편견(?)을 갖게 되었고 수없이 많은 책을 즐길 수 있었다. 여러사람들 가운데서 외로움을 느낀적이 있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10000원 남짓한 페이퍼백이 있으니 그 책을 구입하는 것도 좋겠다.
[강추] 책이 검색이 되지 않아 DVD로 대신한다. 우리나라 문고판정도 두께로 내용은 영화와 거의 동일하다. 영화를 보지 않고 읽었는데 재미도 있었지만 내가 잘못 이해했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약간은 충격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상당히 재미있는데다 분량도 적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 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난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 빌려 읽었다 --;
[추천]제목만큼 여성적이며 또 청소년취향의 도서이다. 하지만 가볍고 재미있는 책을 원했기에 구입했다. 결과는 만족. 하지만 속편까지 사서 보고 싶지는 않다. 좀더 작은 페이퍼백이 약 1만원의 가격에 발매가 되어있으므로 고려해 볼것. 쇼핑중독증에 걸린 잡지사 기자의 좌충우돌 그리고 사랑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상당히 코믹하게 그렸다. 과연 제정신일까 싶은 주인공의 엽기(?) 행각이 포인트. 뒤로 갈수록 재미 있으니 초반에 책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
[강추] 딱 작년 이맘때 토익공부를 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이책으로 공부를 했단 얘기는 아니지만 꽤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다. 아주 가끔 어려운 단어 한 두개 튀어 나오는 것 말고는 무난한 어휘수준이고 간단한 문체라 읽기도 쉽지만 (난이도 중하) 그 내용만큼은 결코 간단치 않다. 인생을 뒤돌아보고 또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챕터마다 모아놓은 명언도 되새겨 볼만한다. 판형이 정사각형으로 조금 특이한데 책 모양도 아주 예쁘다.
[추천]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솔직히 제목만 보면 절대 끌리지 않는다. 어려워 보이니까... 게다가 두께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재미없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내용은 요즘 보기 드문 수작이다. 존 그리샴의 전성기 시절 작품정도의 몰입도를 갖고 있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보통의 난이도이나 가끔씩 한두문장이 속을 썩인다. 하지만 몇문장 몰라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강추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
[추천] 국내에는 재고가 없는 책이다. 물론 yes24를 통해 주문 가능하나 조금 오래걸린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호밀밭의 파수꾼과 비슷한 맥락이나 조금더 쉽게 풀어져 있다. 생각보다 얇은 책으로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것도 장점이다.
[강추] 영화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감동을 느꼈는지 모르겠다. 나이를 먹은 현재와 과거 젊은 날의 회상을 오가는 식의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상당히 통속적이나 반면 매우 감동적이다. 요즘 감정이 메말라가는 것을 부쩍 느끼고 있는 나 이지만 이 책의 마지막 편지부분에서는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추천] 상당히 골때리는 책이다. 매우 신선하다고 해야 할까. 자폐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어떤 의미에선 역시 호밀밭의 파수꾼과 일맥상통한다. 미국 문학에는 사회에서 소외된자의 눈으로 본 세상을 그린 작품이 많다. 그 이유는 무얼까?
a walk to remember의 니콜라스 스파크의 책. 주인공은 결혼30주년을 맞은 부부로서 시간에 지워져버린 지난날의 열정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의 반전이 압권으로 추리소설도 아닌것이 그렇게 깜짝 놀라게 할 줄이야...
the wedding이 바로 이 책의 속편이다. 어느 것을 먼저 읽어도 관계는 없지만 꼭 두 권다 읽어보길 권한다.(어차피 한 권을 읽을 거라면..) 그 과정을 통해 조금은 더 주인공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것이다.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소설만으로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었던 책이다. The wedding이 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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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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