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진심 책의 적이다!

1. 오늘 읽은 페이지 딱 두페이지. 46, 47. 그것도 화장실에 읽음-_-

2. 소설처럼

소설처럼 다니엘 페나크 저/이정임 역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3. 이 재미난 책을 읽기 못했던 건....오로지 tv와 스마트폰과 유튜브. 온갖 미디어들 때문...이 아니고 나때문이다. tv는 왜 봐가지고. 어제 넘나 빠지는 바람에 새벽에 깨질 못했어. 내일은 반드시 10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겠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는 것은 진리인 것이야.

4. 사실을 중간 중간 다른 책도 읽고 있는데 어제는 이 책이 내마음을 광~~~울렸어. 

그녀들의 방 류승희 글그림 보리 | 2019년 05월

 이런 책은 리뷰를 잘 그리고 싶다. 모두 모두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