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엄마가 전해주는 좋은 조언의 글들을 읽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하나씩 다시 배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이 도서에서 말하는 내용을 전부 받아들이기 보다는 나에게 적절하게 필요한 것을 선택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2권에서의 내용은 평소에는 알지 못하는 내용들에 대해 저자의 자세한 글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사춘기의 자녀가 있다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조언의 글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