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은 어릴적부터해와서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이책을 구매한 이유는 영어 일기를 쓰고 싶어서 가볍게 워밍업 한다는 느낌을 원했고 한동안 영어를 손에서 놨기때문에 기억이 잘 나질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훑어보려고 구매했다. 역시나 쉽게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읽기 편했고 한번 읽으니 예전에 읽혔던 것들이 머리에 떠올랐다. 애매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체크해두고 잘 읽히고 쉬운부분은 빠르게 스킵해서 빠르게 완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