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story

뽀송뽀송
- 작성일
- 2023.1.24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 가는군요
- 글쓴이
- 장정일 외 1명
안온북스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 가는군요>>
시인 장정일, 평론가 한영인이 나눈 세대와 장소를 뛰어넘은 이야기!!
문학과 예술을 함께 나누는 그들의 편지글
참 많은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두 사람이지만,
둘의 대화는 늘 즐거움 이었고, 그 즐거움을 편지로 대화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음이 좋았다.
살면서 이런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