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 잘 키우기 프로젝트

wonjo52
- 작성일
- 2005.8.27
여행을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와의 감성적인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는 것.
평상시 내가 하는 말을 아이가 듣고 있다. 쉽게 내뱉는 말에 아이는 상처를 입기도 하고, 절망을 느끼기도 하며, 한없는 사랑을 갖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렇게 말이란 중요한 것인데...
아이들의 집중력은 5-6세 기준으로 봐도 5-10분을 넘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보통을 3-5분 정도로 잡는거 같았는데, 이런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이라면, 조금 더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둘 수 있지 않을까? ^^
아이들에게 색채감이란 정서교육과 인지교육등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하다. 물감이든 크레파스든간에 손에 무언가를 쥐고서 색깔여행을 떠난다는건 분명 설레는 일일테니, 그런 아이와 엄마가 같이 여행을 떠난다면 아이의 정서적 교육에 더더욱이나 plus@ 가 아닐까? ^^
이책 책방가서 보다가 엄청 실망했습니다. 구입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_-//
어색하다고 해서 넘어가기 쉽고, 얼버부리기 쉬운 성교육. 아이가 커서 나중에 성적인 문제로 고민할 때를 위한 교육이라기 보다, 스스로의 몸부터 잘 알아야 나중을 대비한다는 생각을 하면 아이에게 성교육은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절로 깨닫게 될텐데...
아이의 몸놀리는 베이지마사지만큼 중요하고, 또 아이의 손짓 하나, 고갯짓 하나하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육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라고 했듯이, 음식만큼 교육과 접목시키기에 좋은 것은 없는 듯 싶다 ^^
뱃속에서의 10개월의 태교가 세상의 10년 교육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옛부터 말씀해오셨다고 한다. 그런 지혜로운 옛분들의 교육방법은, 물론 현재, 현실과 맞지 않는 점들도 있겠지만 지혜로운 엄마라면 그런 부분까지도 지혜롭게 응용하지 않을까? ^^
부모와 자녀간에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이, 바로 표현방법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건지, 사는게 바빴던 세대의 부모님 세대의 분들 밑에서 자란 지금의 부모세대 역시 감정표현에 어색할 때가 많다. 어떻게 자녀에게 감정을 표현하고 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지, 많은 도움을 줄만한 책.
아이들이 조금씩 커갈 수록 막막해지는게 머리 컸다고 같이 말대꾸하고, 토라져서 입을 딱 다물 때가 아닌가 싶은데... 그럴때의 대화방법 제시 ^^
내가 어려서 기억에도 잔소리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입력이 되면 자동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을 썼던거 같은데, 그에비해 쪽지나 편지는 전혀 다른 감동을 안겨주곤 했던거 같아 참 좋은 방법인거 같다.
아이들은 물론 가장 어려서의 기억이 성격형성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지만, 평상시 접하던 언어의 모양에 따라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되는거 같다.
이분의 책은 늘 많은 도움이 되곤 했었던거 같다.
어려서 3세까지는 초코렛 맛도 모르게 하고 유치원 졸업때까진 코크맛도 모르게 하란 어른들의 말씀이 참 현명하셨던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는 책 ^^
내아이가 아니란 법은 절대 없다. 그리고 굳이 내 아이가 아니더라고, 주위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면, 우리는 여러 케이스의 아이들을 접하고, 그들에 대해 익숙해져있어야만 하는게 아닐까?
미술치료법을 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색상이다. 하지만, 굳이 까맣다고 해서 아이의 마음이 전부 어둡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이의 상상의 날개가 훨씬 더 하늘 높게 날고 있는걸 아닐까? 생각하는 엄마가 되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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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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