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중섭의

그리운 사람들에 대한 절절하고 애타는 편지와 그림들.

 

함께하고 싶고 보고싶으나

같이 지내지 못하는 슬픔이 편지들을 통해서 전달된다.

 

이중섭이라는 사람의 삶을 생각하며 편지를 읽으면

참 슬프고 그리고,

감사하게 된다.

지금 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이중섭의 그림들과 그의 용출하는 사랑이 담긴 책!

<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5064745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