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음
그림자는..눈에 보이는 그대로 상상하는 걸 경계(?) 한다.^^
무심코 구겨 놓은 냅킨..이 만들어 낸 이미지가 그저..놀라울 따름^^
책읽는베토벤님이 좋아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