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사진
이름없음
  1. 북 톡

이미지

1 비뚤어진 집 2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3 서재의 시체 4 ABC 살인사건 5나일강의 죽음 6 다섯마리 아기 돼지 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8 0시릉 향하여 9커 튼 10 살인을 예고합니다 11 죽음과의 약속 12 스타일스 저택의 살인사건 13 깨어진 거울 14 갈색양복의 사나이 15 누명 16 백주의 악마 17 빅토리 무도회 사건 18 패팅턴발 4시50분 19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는가(원제목,부머랭 살인사건) 20 움직이는 손가락 21 창백한 말 22 딸은딸이다 23 봄에 나는 없었다.24쥐덫(소설집)25밀물을 타고 26코끼리는 기억한다 27벙어리 목격자28 3막의 비극 29 주머니 속의 호밀, 30 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 31 골프장 살인 사건 32 구름 속의 죽음 33메소포타미아의 살인 34엔드하우스의비극 35 장례식을 마치고 36시태퍼드미스터리 37 장미와주목     <2023년> 38 복수의 여신 39 사랑을 배운다 40맥긴티 부인의 죽음 41비둘기 속의 고양이 42 엄지 손가락의 아픔 43 세 번째 여인 44빛나는 청산가리



 



 



 



 



 



 












미스테리아 (격월) : 32호 [2020]



편집부 저

엘릭시르 | 2020년 11월





 



영화를 보기 위해 <비뚤어진 집>을 읽었을 때만 해도 애거서의 작품을 계속 읽고 있을 줄 몰랐다. 누가 범인인가 범죄심리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워..계속 읽고 있는데..이제는 그녀의 작품 속에 언급된 다른 작가의 책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생겼다..그리고 틈틈히 미스테리아 잡지편을 반복해서 읽게 되었다. 가디언에서 선정한 걸작10선, 인디펜던트 걸작10,1972년 일본 번역가 협회에서 요청한 베스트10에 대한 애거사 크리스티의 답변 목록까지 살펴 보다 지금까지 어떤 작품을 읽었는지 궁금해졌고, 차곡차곡 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앞으로 얼만큼 읽게 될지..서미애소설가는 일년에 두 편씩만 읽어야 한다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다^^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23.04.26

댓글 0

빈 데이터 이미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름없음님의 최신글

  1. 작성일
    2024.2.22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24.2.22
  2. 작성일
    2024.2.22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24.2.22
  3. 작성일
    2024.2.22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24.2.22

사락 인기글

  1. 별명
    리뷰어클럽공식계정
    작성일
    2025.5.7
    좋아요
    댓글
    96
    작성일
    2025.5.7
    첨부된 사진
    첨부된 사진
    20
  2. 별명
    리뷰어클럽공식계정
    작성일
    2025.5.8
    좋아요
    댓글
    56
    작성일
    2025.5.8
    첨부된 사진
    첨부된 사진
    20
  3. 별명
    리뷰어클럽공식계정
    작성일
    2025.5.7
    좋아요
    댓글
    108
    작성일
    2025.5.7
    첨부된 사진
    첨부된 사진
    2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