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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둘
- 작성일
- 2021.4.9
하나를 비우니 모든 게 달라졌다
- 글쓴이
- 이초아 저
북스톤
난 미니멀을 넘 동경하는 아줌마녀자이다.
그렇게 미니멀을 쫓다보니
미니멀한 스타일 옷.
미니멀 관한 책.
미니멀 스타일을 하려다...
아니게 되버렸다.
그리고 이책을 봐버렸다.
그리고 다시 한번 도전한다.
모두가 말하는 "버리는" 미니멀이 아닌
나를 위한 미니멀
이 책은 내게 다시
미니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미니멀은 =게으른 나를 위한것이다.
= 지구를 지킨다
=내게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준다
"물건보다 사람에게 더 신경 쓰고싶다."
- 하나를 비우니 모든게 달라졌다.중에서
YES 리뷰 서평단
"물건을 비우는 이유가 명확한 만큼,
가지고 있는 이유도 명확하다."
그렇게 미니멀을 쫓다보니
미니멀한 스타일 옷.
미니멀 관한 책.
미니멀 스타일을 하려다...
아니게 되버렸다.
그리고 이책을 봐버렸다.
그리고 다시 한번 도전한다.
모두가 말하는 "버리는" 미니멀이 아닌
나를 위한 미니멀
이 책은 내게 다시
미니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미니멀은 =게으른 나를 위한것이다.
= 지구를 지킨다
=내게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준다
"물건보다 사람에게 더 신경 쓰고싶다."
- 하나를 비우니 모든게 달라졌다.중에서
YES 리뷰 서평단
"물건을 비우는 이유가 명확한 만큼,
가지고 있는 이유도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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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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