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공부는 언제가 궁금하고, 돈은 항상 벌고 싶다"

요새 책을 읽고 서펑? 아니 독후감 없이 그냥 지나버리니

휘발되어버린다. 머리속에서...

가뜩이나 기억력이 바닥인데,

기록하지 않으니 더더욱 가물가물하다.

저자는 투자를 잘 하여 돈을 잘 버는 수준? 위치에 있는가보다

인스타에 가보니 지금도 벌고 있더라는...

본인의 방법을 정확히는 시행착오하고 겪었던 방법을 알려 주었다.

머리에 남는 방법은 100만원으로 일단 시도하고 경험 쌓으라는 얘기

뭐든지 경험이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라는 말씀.

격하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경험이 중요하다.

오랜만의 글이다보니 감도 떨어지고, 할말도 쓸 말도 적다

외벌이 가정 곧 2년차.

마음이 답답해지니 자꾸 경제, 경영 서적으로 눈을 돌려보지만,

10년 계획 아니고서야, 일순간 아무 공부없이 부자되려는 속마음은 왜자꾸 나오는지.

당장 내일부터 돈 버는 방법은 취업뿐이라는 현실이 다가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