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이야기

아그레망
- 작성일
- 2011.2.12
- 감독
- 제작 / 장르
- 개봉일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섹스를 맛으로 평가하고 섹스를 요리하는 참 색다른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괜찮다 보다..새롭다고 말할 수 있다...

섹스의 모습도 좋지만 여주인공의 솔직한 섹스의 맛을 보여주고있다.
밥도 많이 먹으면 실증이 나고 다른 맛을 찾는다.
식탐도 있다. 섹스에도 섹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사랑얘기를 숨겨야 하는 얘기를 보여주는 맛으로 보여주서..
이 영화로 인해서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았을까...?
남녀의 사랑을 불꽃 처럼 피어나게 한 영화 괜찮다고 생각한다..
섹스를 음식처럼 탐하고 싶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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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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