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책보다는 앏은책을 선택해 보다 풍부하게 분야를 선택하려고 골랐던 책인데..
너무 주변부품에 제공되는 메뉴얼에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한듯 보였다 영어로된 메뉴얼도 있고 메뉴얼도 형편없는 회사들도 많은데..굳이 책있는데 메뉴얼을 보려고 할까?
책에없는 내용은 다나와사이트의 조립과정 동영상이나 자료문서를 통해서 지식을 얻었다. 책에실린 사진도 뒤 바뀐것도 많고 업그레이드가 아닌 본체조립에 대한 내용만 있었다 책에붙어있는 제목은 뭐란말인가.. 난해하다..페이지만 장식할려고 만든 책인가 보다 심혈을 기울인 저자님께는 참 죄송한말이지만 출판사의 뜻대로 했을지도 모른다...
운영체제 프로페셔널 깔고나서 바로 UcCore라는 생도 듣도못한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다 물론 사전에 지식이 없던 내가 잘못이지만 책대로 했을뿐인데라는 생각은 좀처럼 가시질 않았다..사용평보고 삿던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