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끝! 중학생 딸아이에게 권한다

자유
- 작성일
- 2007.12.11
강숙인 님의 역사소설은 지금까지 읽어본 책들이 모두 마음에 들었다. [초원의 별], [마지막 왕자], [아! 호동왕자]. 시대적 순서로 보아 이 책을 1순위로 추천.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교류프로그램으로 일본에 다녀오게 된 딸에게 권하는 책. 워낙 고전이라 떠오른 책인데, 일본을 이해하는 책으로 이 책 말고는 없나?
이 책도 강추한다는 서평을 보고 찜해둔 책. 우리와는 다른 인도 여성의 삶과 문화를 알 수 있겠지.
이건 엄마가 얼마 전에 읽고 딸에게 권하는 책.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을 알 수 있는 소설이란다. 우리와 더불어 살았던 시대, 이런 삶도 있다니... 그러면서도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책.
엄마 후배가 역자라서 깜짝 놀란 책! 전쟁의 구체적인 장면들이 다가와서 가슴이 아플 듯 하다. 함께 읽어보자꾸나~
이 책도 서평 보고 구입을 결심한 책. 중국의 문화대혁명 시기를 다룬 책이라니 역사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가 관심이 많을 듯.
이 책도 엄마가 얼마 전에 읽어본 책!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름, 엄마.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재미있고 인상적인 책이었다.
이 책을 추천하는 글 보고 찜했다.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소설을 최근에 많이 보았는데, 그중 가장 감동적이라고 누군가 추천한 이 책은 어떨지.
엄마는 강추까지는 아니던데, 딸은 무척 강추하는 책, [마시멜로 이야기].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구나. 이 책도 닳고 닳을 정도로 볼런지? 원서가 저렴하면 그걸로 구입하련만, 페이퍼북이 아니라서 조금 비싸네.
엄청난 찬사! 정말 그럴만한 책일까? 원서로 읽힐까, 우리 책으로 읽힐까 고민되는 책. 조금 복잡한 스토리라고 하니 일단 국내도서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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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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