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선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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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기존의 역사 연구 방식과는 달리 ‘커뮤니케이션 체계’라는 관점에서 조선 사회를 들여다보고...사회학을 전공한 사람이 조선의 역사를 이러한 관점에서 논의하고 있으니, 사회학자나 역사학자, 언론학자들로부터 두들겨 맞기 십상이다." 저자의 이 말에 절대 공감하면서, 저자의 시도를 살펴보고 싶다.

  2. 조선 사회사 연구의 고전을 최근에 다시 번역해서 출간한 듯. 과거제도를 통하여 조선왕조의 성취지향적 요소를 밝혀낸 책이다.

  3. 조선시대 편지(書)를 모아둔 책인 듯. 조선인들이 남긴 문집에서 '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높은가. 책 소개에서 가장 위에 있는 '원님' 때문에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4. 여성 한문학 전공자들이 소개하는 조선의 여성들.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5. 일국사를 넘어선 역사라, 조선시대 양반 연구로 참신한 인상을 준 미야지마 히로시의 책이라 기대를 해본다. 한중 양국의 비교사라는 접근이 인상적인 책.

  6. 7-8년 전 쯤 저자에게 화성 가이드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수원 사람으로 자라 오직 화성과 정조 시대만을 연구했다는 저자. 시류에 편승한 졸작이 아닐 것으로 기대한다.

  7. 일단 역사학자인 저자를 보고 찜해둔 책. 제목은 대중성을 염두에 둔 것 같다. 소신에 목숨을 걸었던 꼿꼿한 조선인의 이야기가 맞다면, 보고 싶은 책.

  8. 조선후기 서당 연구로 유명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순우 교수의 저서. 역사속에서 그가 발견한 '공부'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9. 조선후기 지성사를 연구한 서울대 국사학과 정옥자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 논문집의 성격이다. 양질의 논문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

  10. 제목이 좀 거시기하지만 - '명품'??? - 규장각에서 오래 근무한 저자의 혜안을 믿어본다.

  11. 정치학자로서 괜찮은 역사책을 쓰는 박현모 씨. 그렇기에 자주 만나게 되는 새로운 접근을 높이 사고 싶다.

  12. 팬과 안티를 동시에 육성하는 부산대 강명관 교수의 저서. 그가 책벌레들을 소개하는 방식이 궁금하다.

  13. 한문학자가 풀어낸 지식경영법이라, 한문 번역이야 듬직하겠지만 현대적 의미는 어떻게 풀어냈을지 다소 걱정되는 책이다. 그래도 저자의 시도와 열정적인 다작은 일단 높이 사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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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작성일
2008.1.31

댓글18

  1. 대표사진

    티라미슈

    작성일
    2008.2.9

  2. 대표사진

    책읽자

    작성일
    2008.2.10

    @티라미슈

  3. 대표사진

    kjy2704

    작성일
    2008.2.10

  4. 대표사진

    책읽자

    작성일
    2008.2.10

    @kjy2704

  5. 대표사진

    책읽자

    작성일
    2008.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