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 읽으며 작가분 내공이 장난 아닌것을 느꼈다.
소크라텍스언니로 왜통하는지도 알수있었다.
P77.78.88.89를 보면 작가가 참 진실한사람으로 느껴졌다.
40대 후배 엄마들에게 진정한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올바른 독서법도 설명해준다.
자기계발 독서. 새벽기상을 하는 나 자신에게도 스스로 질문하며 자극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왜 사모님이 아닌 사장이 되어야 하는지 깨닫게 하였다. 나는 사장도 아닌 법인회사의 회장을 꿈꾸며 책을 덮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여동생에게 이책을 바로 건네주었다.
너 자신을 깨닫는 책이 될수있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사랑하는 나의 막내 여동생에게 인생의전환점이 되는 책으로 추천했다.
(2023.9.6.부다페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