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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를 함께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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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격적인 치욕. 하나의 딸로서 어머니로서 여자로서 분노한다. 유진과유진은 ''''''''아동 성폭력''''''''을 다룬 이야기로, 아픈 기억을 어떻게 대하는 가에 따라 아픔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걸 알수 있는 책이였다. 성장도서로서..친구의 아픔을 똑바로 바라보며, 자신의 아픔또한 다시 보듬는 그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멋있었다

  2. 《열 네살은 하늘도 날수 있어!!》 네명의 소년의 성장이야기,,무엇하나 무섭지도 두렵지도 안히하던 시절의 세상을 항해 열린 순수한 마음을 맛깔나게 표현한 책. 14살... 4명의 십대..그들이 내뿜은 맑은 존재감은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구원으로 다가온다. 나의 십대시절을 함께해온 친구에게 주고픈 선물

  3.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이라? 고것 처럼 얄미운 등짝은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호기심 반으로 책을 열고 읽어 내려가니,나도 모르게 실소를 터트렸다. 학교 , 사회에 나갈 채비를 하는 공간. 그 공간에서 [친구][우정]을 한번쯤 고민안해본 이가 어디있을까? 참으로 그 신중하고 진중했던 어린날의 고민을 유쾌한 방향으로 엮어, 잠시 마음을 나누는 우정보단 머리로 생각하는 동료의식으로만 현실을 살아가는 나에게 기분 좋은 꿀밤을 주었다

  4. 얽히고 설킨 거미줄같은 내 앞에 주어진 길, 한 걸음 띄는것 조차 무섭고 불안하게만 느껴졌던 성장기, 허나 가장 순명하고 영롱하며 꾸밈없이 아름다웠던 그 아련한 시절........ 항상 걷도는 아이 윤호, 자퇴한 나원, 카페의 주인 오데뜨와 알바생 제영.. 그들이 모여 만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는 모임 <프루스트 클럽>을 통하여.. 그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5. 《천 마디 말로도 다할 수 없는 고마움과 내 안의 사랑,그리고 눈물까지도 친구에게 다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소울메이트,겉모습은 전혀 다른 너와 나이지만 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운명의 동반자,영혼의 동반자인 친구여...지금 나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이가 있다면..그 건 바로 당신뿐일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운명과 같은 이여..

  6. 감성과이성사이..

  7. 젊은날의 방황과 방항, 사회를 바라보는 시니컬함을 아주 통쾌하게 표현한 책,, [청춘]이라는 한 단어로 적잖은 페이지의 책을 표현할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하다

  8. 참으로 담백한 문장. 간결하지도.길지도 않은 문장 하나하나에서 어린시절이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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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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