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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 작성일
- 2021.4.24
화이트 호스
- 글쓴이
- 강화길 저
문학동네
음복이 너무 유명해서 읽어 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전까지는 작가님 작품을 읽어본적 없어 기대와 걱정이 반반 들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복은 그 명성만큼이나 좋은 작품이었어요. 작가님이 만들어내시는 특유의 장르적 특성과 주제의식이 굉장히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정서에 몹시 공감이 가서 그편이 좋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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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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