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런책 읽고 있어요

여명의 눈알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7.9.28
오호호~
누울자리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그런의미에서 궁금했습니다.
반짝반짝하지 않아도 괜찮아!<책뒷장에서> 무척 힘이 되는 말입니다.
이럴때 눈에 힘을 주거나 손가락을 돌려봅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서요.
일어나기 귀찮을때 누가 좀 치워줬으면,
마법을 부리거나 초능력이 조금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생각합니다. 귀찮아도 움직여야겠죠.
간단하게 만드는 쿠기는 바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 여러 장아찌와 쉽게 만들수 있는 밑반찬도 있네요.
하지만 당근은 껍질째 쓰지 않겠어요. 껍질에 영양가도 많지만 다른것도 있으니까요.
감자칼로 쓱 쓱 껍질을 벗기는 것보다는 숟가락으로 긁으면 껍질도 덜 벗겨지고 당근살도
더 유지할 수 있어요. 손도 다칠 염려가 없죠.
또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