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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33
- 작성일
- 2022.4.14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 글쓴이
- 디르크 로스만 저
북레시피
이렇게 어이없는 책은 살다처음봅니다. 펀딩해서 예약후 구입했는데.. 하고싶은 얘기는 알겠으나, 좋은 소재를 너무 재미없게 풀어가네요. 너무 왔다갔다하는 구성도 정신이 없는데다가, 272페이지에서 갑자기 385페이지로 훌쩍 뛰어서 400페이지로갔다가 289페이지로..
정말 검수없이 출판한건지.. 평이좋아서 더 놀랍네요.
장르가리지않고 다독하고 책 사랑하는편인데.. 마니 아쉽네요.
정말 검수없이 출판한건지.. 평이좋아서 더 놀랍네요.
장르가리지않고 다독하고 책 사랑하는편인데.. 마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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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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