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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wha357
- 작성일
- 2022.4.16
달의 궁전
- 글쓴이
- 폴 오스터 저
열린책들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음..뭐랄까 의식의 흐름인지 글이 되게 말이 많은 느낌이라 정신없이 읽혀서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래도 내용이 놀라웠고 예쁜 제목과 다르게 내용은 참..어두웠다.
주인공은 사랑하는 삼촌이 죽고 돈도 탕진하고 노숙자가 되고 여자 친구와 친구의 도움으로 구조가 되고 다시 삶을 되찾아 가면서 에핑이라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
정신 없는데 어쩐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혀서 이게 작가의 능력인가 싶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소설을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나에겐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추천할만한 책이었다.
음..뭐랄까 의식의 흐름인지 글이 되게 말이 많은 느낌이라 정신없이 읽혀서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래도 내용이 놀라웠고 예쁜 제목과 다르게 내용은 참..어두웠다.
주인공은 사랑하는 삼촌이 죽고 돈도 탕진하고 노숙자가 되고 여자 친구와 친구의 도움으로 구조가 되고 다시 삶을 되찾아 가면서 에핑이라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
정신 없는데 어쩐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혀서 이게 작가의 능력인가 싶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소설을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나에겐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추천할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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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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