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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뿌리
- 작성일
- 2022.11.26
진지하면 반칙이다
- 글쓴이
- 류근 저
해냄
작가 특유의 화법이라지만 책 속에서 비속어가 계속 나오니 읽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작가님의 좋은 글귀를 읽으며 생각에 잠길 때쯤 가끔 나오는 비속어에 감정이 흐트러지고 깨졌습니다. 그 점이 조금 아쉬웠고 그것때문에 읽는 동안 그만 읽을까를 몇 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좋은 점은 중간중간 괜찮은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장바구니에 담으며 읽었습니다. 그래서 별 2개입니다.
다만 한가지 좋은 점은 중간중간 괜찮은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장바구니에 담으며 읽었습니다. 그래서 별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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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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