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gulo cum libro

책있는구석방
- 작성일
- 2006.4.8
역시 쇼팽하면 아쉬케나지... 쇼팽은 안 좋아하지만 이 녹턴만큼은 너무 좋다.
우연히 어떻게 듣게 되었는데 완전히 반했다. 특히 육중주..아주 좋다.
좋아하는 음반이다. 아이작 스턴의 연주도 좋고 요요마도 좋고.. 클라우디오 아바도도 아주 좋아하는 지휘자이기 때문에.. 게다가 브람스의 이중협주곡.. 브람스 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
위대한 베토벤! 베토벤을 얘기할 때는 늘 감정이 북받쳐오른다. 어쩌면 이렇게도 하나같이 주옥같은 곡들인지.. 가장 사랑하는 교향곡은 2번. 특히 1악장, 2악장.. 1번은 조금 가벼운 느낌. 1번 1악장도 딱 내 취향. 이 곡이 카라얀을 만났으니 할 말 다 했다. 처음 정을 준 연주자와 지휘자는 끝까지 좋더라..
아..연주자들을 떠나서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곡.. 베토벤 곡은 어느 하나 안 좋은 게 없지만 특히나 좋아하는.. 역시 고스트 2악장은 최고다!
켐프는 내 첫사랑(?).. 어렸을 때 처음 "비창"을 들었는데 그 연주자가 켐프였다. 성음이라는 레코드사(맞나)에서 나왔던.. 그래서 그의 연주는 참 익숙하다. 5번은 그야말로 황제! 4번도 너무 좋다.
오~~~~~~ 위대한 9번 교향곡. 9번은 푸르트벵글러의 지휘가 유명한 모양인데 들어봤더니 나는 잘 모르겠더라.(아는 게 거의 없는..그저 듣기만 하는 바보) 9번.. 일생이 담겨 있는 곡.. 희로애락 애오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곡..
오! 이 놀라운 조합! 이작 펄만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라.. 크로이처는 들어도 들어도 좋다. 아주 거센 폭풍우 몰아치는 1악장은 정신까지 혼미하게 한다. 톨스토이였던가? 이 곡이 사람을 무아지경에 빠뜨린다고..아주 위험한 곡이라 했던 이가.. 맞는 말이다.
3번 영웅에 대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 사실 그다지 귀에 익질 않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졌던 곡이다. 2악장 장송행진곡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에그몬트 서곡.. 낮은 음부터 시작해 점점 휘몰아치는.. 뭐라해야 하나.. 카리스마있는 곡..
에밀 길레스 대단하다. 정말.. 베토벤의 곡들은 연주자를 막론하고 듣는 편이라 호연이다 아니다라는 평가는 전혀 의미가 없다. 단지 빌헬름 박하우스의 연주로 들어본 것과 비교했을 때 좀 더 듣기 좋았던 정도..
야샤 하이페츠... 남들이 다 우러러보는 연주자.. 그치만 내 취향은 아니라는 것.. 오래된 녹음으로 처음 들어보았던 그의 연주가 내가 좋아하는 소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첫인상이 끝까지 간다.. 이런 편협한 귀..
칼 뵘의 지휘도 그렇게 특별히 튀는 것은 없는 것 같다. 6번 교향곡은 폭풍우 몰아치는 부분이 좋다.(난 왜 이렇게 쾅쾅쾅 하는 부분을 좋아하는지..)
오롯이 나의 감상! 정경화님의 베토벤은 조금 밋밋한 느낌, 부르흐는 누가 연주하든 거의 비슷하게 느껴진다. 내 감상력은 수양이 한없이 부족한 거야.
아... 나를 처음 베토벤에 빠지게 했던 그 음반.. 수천번도 더 들어 다시 한번 사야 했던 그 음반.. 이 연주가 너무도 익숙해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는 사실 내겐 그저 그렇게 들릴 정도다. 아..비창..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 처음 시작할 때의 그라베.. 아..아.. 감탄사만 나온다.. 월광은 3악장이 너무 좋고.. 열정은 전체적으로 정말 정열적이고.. 내 마음을 들었다놨다하는 곡들이다.
막심 벤게로프는 한 때 유행탔던(?) 바이올리니스트.. 연주는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 연주자랑 살짝 비교되었던 길샤함이 내 취향이라 별다른 얘기는 못하겠다.
거의 뭐 정석으로 이름난 클라이버의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진짜 어렸을 때부터 여기저기서 지겹도록(?) 들렸지만 전혀 안 물린다. 7번.. 베토벤의 교향곡 마니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7번. 특히 2악장이 잘 알려져 있지만 나는 1악장의 박력넘치는 부분이 더 좋더라.
내가 완전 좋아하는 곡들로만 묶인 이 환상적인 조합! 완전 명반!!!
온통 푸른.. 너무도 푸르러 시린.. 바다가 좋아.. 빼어난 영상과 슬프도록 시린 주인공의 얼굴.. 나도 저 심연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돌고래와 노닐다가 그렇게 침잠한다 해도 행복할 것 같아.
극장에 가서도 보고 책 사서도 보고 DVD가 너무 싸기에 또 사서 요번에 다시 봤다. 아..나의 베토벤..나는 그대의 불멸의 연인이었으면 해요. 영화 내내 흐르는 그대의 음악들.. 그대의 아픔.. 그리고 나의 환희와 눈물.. 위대한 베토벤.. 가장 사랑합니다!!!
역시 에두아르도 노리에가가 나온다. 이 영화 무서워서 눈 질끈 감고 본다. 그런데 자꾸만 보고싶다. 완전 중독성 강한 영화. 아주 수작이다!!!
에두아르도 노리에가가 나온다. 우훗.. 포스터가 왜 이리 야해.. 하긴 영화도 야하..흠흠.. 영화는 에두아르도의 매력으로만 90% 이상은 진행되는 것 같다.
이 영화 아주 재밌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했다. 엠마 톰슨과는 부부사이였지만 이혼한 걸로 안다. 여하튼.. 덴젤 워싱턴도 나오고 키아누 리브스도 나오고..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더 볼만한 영화다.
이 영화평을 우연히 봤다가 책도 사서 보고 영화도 보게 됐다. 우선 책은 노벨문학상 받은 작품이다. 메마른 문체가 여주인공의 심리를 교묘하게 비틀고 있다. 아주 재밌게 읽었다. 그러고 나서 영화를 봤는데 책보다는 못한 느낌이다. 그 잔인한 메마름이 좀 희석된 느낌이랄까? 여주인공의 연기는 최고다. 남자주인공은 완전 잘 생겼다. 후후.. 내내 흐르는 슈베르트의 트리오는 몽환 그 자체..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역작! 한 5번 정도 본 것 같다. 10번은 채워야지..
가장 사랑하는 영화다. 파릇파릇한 에단 호크의 모습은 늘 감동이다. 이 영화로 인해 로빈 윌리엄스를 완전 좋아하게 되었다. 축구하는 장면에 흘러나오는 베토벤의 황제 2악장도 정말 좋다. 정말 최고다!!! Carpe Diem~~
한창 인기있었을 때 나왔던 음반. 이 때 나도 콘서트 갔다가 아주 환장을 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우리나라 가수. 1집 "텅빈 마음"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가슴 떨림으로 평생의 팬이 된.. 1집에는 그 유명한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가 있고 내가 사랑하는 "친구에게"란 곡도 있다. 1집은 전체적으로 진짜 서정성 강한 주옥같은 곡들로 꾸며져 있다.
점점 생활에 찌들어 8집을 결국 못 사버렸다. 그러다 요번에 9집이 나온 걸 알았다. 세상에..8집 당장 사야지하면서도 아직 밍기적거리고 있다. 휴.. 9집..완전 눈물난다. "이노래"와 "울다" 무한반복..어쩜 좋아...
이승환 음반 중에 두번째로 좋아하는 음반. 이 때가 아마 이승환옹의 최전성기가 아니었을까?.. 가장 좋아하는 곡은 " 너의 나라" 장난아니게 길지만 이승환의 색깔이 물씬 묻어나는 아주 암울하면서(?) 신비스러운 곡이다. 나는 딱 이런 취향이다. "변해가는 그대"도 좋다. 요새도 듣는다.
역시나 타이틀은 별로고 숨겨진 명곡이 있는 음반이다.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마니아들은 이 곡 참 좋아할 거다.
이 음반부터 이승환님이 점점 더 4차원의 세계로 빠지신 것 같은 느낌... 물론 이런 음악을 좋아하지만 좀 뭐랄까? 대중과는 한층 멀어진 느낌이랄까?.. "그대는 모릅니다" 진짜 아무리 들어도 슬프다. "당부" 딱 내 취향이다. 악기 소리가 예술이다. "세가지 소원"은 발랄하다.
제일 좋아하는 음반. 내가 꼽는 이승환 음반의 압권! 완전 좋다. 아무리 들어도 안 질린다. 가요는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것 몇 번만 들어도 바로 질려버리는데 이승환 노래는 수천번을 들어도 안 질린다. 그래서 좋다. 완전 사랑하는 곡 "사자왕".."애원" 사자왕은 정말 너무너무 좋다..
2집 타이틀은 별로였고, 나는 "사랑하는걸"과 "아무래도 좋아"를 좋아한다.
재미도 있고, 생각도 하게 하는 좋은 영화!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의 연기는 정말 최고고.. 쇼생크를 탈출해 빗속에서 두 팔을 쫙 벌리는 장면은 정말이지 소름끼칠 정도로 멋지다!
매우매우 좋아하는 영화다. 헨델의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것도 좋고, 남자 주인공도 매력적이고.. 이 영화때문에 유명해져버린 "울게하소서"란 곡을 부르는 부분은 압권이다.
유일하게 사랑하는 일본 영화! 전체적으로 뭐 하나 흠잡을 데 없이 다 좋다. 배경, 주제, 주인공, 음악..다 좋아..
배경이 빼어나다. 내용은 별로지만 대자연의 아름다운 숨결을 느낄 수 있기에 소장할만하다.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하쿠나 마타타!!!
세 번째로 좋아하는 애니! 우히히히히~ 옛날 애니메이션은 정말 좋았는데.. 언젠가부터 월트디즈니사 애니는 안 보게 됐다. 왜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애니!!! ㅋㅋ a whole new world~~~~~
내 생애에 이보다 멋진 영화를 또 볼 수 있을까??? 수천 번을 봐도 매번 새롭게 감탄할 것 같은 영화다!!! 소장가치 100%...
오~~~~~!!! 완전 반해버렸다. 너무 멋져!!! 환상적이야!!! 이완 맥그리거! 이 영화 하나때문에 사랑하게 되었다..록산느 탱고 정말 최고다!!!
"비창" 도 좋지만 5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휴..어느 세월에 소장음반들 업뎃을 다 하려고..이런..)
내 불멸의 연인 베토벤과 내 두 번째 사랑 슈베르트가 함께 있으니 이 아니 좋은가? 훗훗..너무 좋은 작품..뛰어난 연주자들..
나의 두 번째 연인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들으면서 감상에 젖어 본다. 로스트로포비치는 진정 대가다!!!
... 죽음과 소녀..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생각나는 건 왜지??? 이 영화에 이 곡이 흘렀었나? 기억이 안나는데..아무튼..그런 느낌이 드는 곡.. 가끔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세헤라자데는 카라얀의 연주가 익숙... 같은 곡이라도 좀 빠른 연주가 내 취향이다. 차이코프스키는 어렸을 때 안 좋아했는데 고3때 갑자기 좋아졌다. 발레음악 빼고는 다 내 스타일이었다. 귀를 아주 먹먹하게 하는 1812년 서곡도 아주 좋아!!!
완전 좋아하는 곡들! 세헤라자데만 들었다 하면 중앙아시아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보로딘의 곡 역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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