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34회 도빌 아메리카 영화제(Deauville American Film Festival)에서 열린 영화 <노란 손수건(The yellow handkerchief)>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 마리아 벨로(Maria Bello,오른쪽)와 윌리엄 허트(William Hurt). (c)AFP/MYCHELE DANIAU

 

[AFPBB NEWS] http://www.afpbb.co.kr/article/life-culture/life-culture-2008/life-culture-2008-celebrities/2032701/612559

 

[도빌=AFP] 9월 11일, 우다얀 프라사드 (Udayan Prasad)가 감독한 영화 <노란 손수건(The yellow handkerchief)>의 포토콜 행사에 열려 미국 여배우 마리아 벨로(Maria Bello)와 미국 배우 윌리엄 허트(William Hurt)가 참석했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도빌 아메리카 영화제(Deauville American Film Festival)는 9월 5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북부 해안 도시 도빌에서 열리고 있다. (c)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