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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롱

NEB 명대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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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괴물 같다고 해서 반드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2. 왜 우리는 우리가 원치 않은 것을 보고 우리가 원치 않은 행동을 하고 우리가 원치 않는 파멸을 향해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것일까?

  3. 강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흐르는 것이다. 제 흐를 길을 제대로 알 수만 있다면, 이로써 제대로 흐를 수만 있다면 물의 일부를 잃은 들 어떠랴.

  4. 우리는 현재 삶을 살고, 현재 삶만 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삶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 모든 삶이 아니라 현재 삶의 한순간 한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5. 도대체가 "인생을 사는 보람"이니 "자아 찾기" 같은 건 현대병의 일종이다

  6. 인간은 누구나 두장의 잘못 놓인 벽돌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우리 각자 안에는 그 잘못된 벽돌보다 완벽하게 쌓아올려진 벽돌들이 휠씬많다. 일단 그것을 아는 순간, 상황은 그다지 나쁘지 않게 된다 그때 우리 자신과 평화롭게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가진 문제점에도 불구하고상대방과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7. 누구나 수백가지 이유를 버리고 단 한가지 이유로 서로를 사랑한다 누구나 수백 가지 이유를 지우고 단 한가지 이유로 서로와 헤어진다

  8. 수업은 무슨 놈의 수업? 영어 시간에 가르치는 것이라고는 ‘Long live Chairman Mao’ 같은 정치적 구호뿐이었다. 정말 웃기지도 않았다. 수학 과목 역시 계산을 할 때 예로 식량이나 비료가 등장했다.

  9. 고독이라는 도시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타인이 아닌 예술이었다 ‘제2의 리베카 솔닛’ ‘논픽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최고의 작가’ 영국의 문학·예술 비평가 올리비아 랭

  10. 혈연으로 이어진 유대감은 꽤나 강력한 것이어서 어떤 집단보다 뛰어난 결속력을 자랑한다 계약에 의한 종속이 아니라면 혈연은 가장 믿을 수 있는 결합이다

  11. 나 자신이 마음속으로 간절히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는 일, 그것이야말로 대단한 일이 아닐까

  12. 서로에게 맞춰 가기 위해 애를 쓰고도 너무 익숙해졌다는 이유로 끝이 난다.

  13. "괜찮아"라고 대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사실 속으로는 하나도 괜찮지 않은 것이다.

  14. 대체 그 표정은 뭐죠? 지금 절 무시하는 겁니까? 영업하는 주제에 너무 따진다고요? 야, 내가 너 같은 조무래기한테 몇 푼 빨아먹겠다고 웃고 있으니까 말이 말 같지 않아? 넌 뭐 커서 대단한 게 될 것 같아? 어때요, 리얼하죠? (얼굴, 정한아)

  15. 기대없는 열심이란 불가능하다 잘될것이라는 기대로 달리고 또 달리다가 결과가 실망스러웠을때 운명처럼 이글을 만났다 (중략) 그래 이것이 출세인데 나는 또 무슨 출세를 바라 그토록 숨이 턱까지 차오르도록 달리고 또 달렸을까

  16. 그리고 연애는 반드시 나쁜 남자하고 해. 정말요? 왜요? 너희들, 인간이 왜 나쁜 사랑에 그렇게 매혹되는 줄 알아? 글쎄요, 어리석은 존재라서? 절정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지.

  17. "고아라서 다행이었어요." "응?"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잖아." 그 사람은 나보다 먼저 울었다.

  18. 만나보지도 않고 아니라고 말하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해보지 않고 못 한다고 말하는 것은 반칙이다.

  19. 나는 나르시스였을까? 아니, 나르시스조차 아니었다. 남의 환심을 사는 데만 너무도 골몰한 나머지 자기 자신을 잊어버렸으니 말이다.

  20. 너는 행복의 개념이나 알고 있니? 마셔, 내 것까지, 난 한모금도 안 마셨어. 행복이란 덜 불행하다는 뜻이야.

  21. 겸연쩍었고 참을 수 없이 슬퍼졌다. 그의 슬픔은 자신이 대단치 않음을 깨달아서였고, 사람들이 이미 그것을 알고 있어서였다.

  22. 너절하다. 스스로 찾아서 고통을 겪고, 스스로 좋아서 고문당하는 건 너절하기 짝이 없다. 이제 그만하자. 멋대로 되어라. 아등바등하는 건 이제 더 이상 원치 않아. 질렸어.

  23. 나는 그 책의 조그만 빛이 나의 과거 위에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아마도 나는 그 책을 통해서 나의 생활을 아무 혐오감 없이 회상할 수 있으리라. … 그리고 나는 과거로서, 과거로서만 나를 받아들이게

  24. 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침묵이라면, 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끝없이 긴 문장들인지도 모른다.단어들이 보도블록에, 콘크리트 건물의 옥상에, 검은 웅덩이에 떨어진다. 튀어오른다

  25. 이런 분노의 발작을 느끼면서도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었지. 마땅히 그래야 하는 방식대로 사랑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널 사랑했어. 절망적으로.

  26.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와 '당신을 많이 사랑했어요'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려고요' 사이에는 서로 다른 사랑의 세계가 존재한다

  27. 무엇이든 네가 하면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소한 모든 것에 의미 부여를 하고 싶어져. 나는 네가 그래.

  28. 살다보면 내가 막을 수 없는 일들이 생겨나. 그런 일들은 누구의 탓도 아니란다. 그건 그냥 일어난 일일뿐.

  29. 뭔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대상을 더 알고 싶어지고 이해하고 싶어진다. 따라서 질문은 자신이 질문을 던지는 대상에 대한 깊은 애정 표현이다.

  30. 먼 훗날은 그냥 멀리에 있는 줄만 알았어요 근데 발써 여기까지 와 버렸잖아요

  31. 어른이 된다는 것은 울고 싶을때도 웃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주저 앉고 싶을 때 조차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애를 써야 하는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직 사랑이 끝나지 않은채로 남이 되어야했

  32. 그냥....당신은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냥 그냥은 그냥이 아닙니다 당신을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 입니다

  33. 내적인 모순을 품은 채 날마다 새로워지는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몇살이건 이미 폭삭 늙은 것 이다 시간의 흐름에 의연히 동행하는 것과 세월에 매몰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난 나이로 대접

  34. 당신의 기호는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가 누군가 당신에게 뭘 좋아하세요? 라고 물을때 허둥대지 않기위해 평소에 준비 해 둬라 그냥 아무거나요 라고 대답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이 당신에게 온다

  35. 너를 보았을때 내 피는 뜨거워졌어 그리고 사랑을 느끼는 순간 마치 내 모든피가 증발해버려 하늘에라도 오를 것 같았지 그래서 사랑은 날개를 달아준다는 말이 생긴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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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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