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북켄드 리스트

언강이숨트는새벽
- 작성일
- 2016.9.1
추가한 순
복수는 결국 자신을 죽이는 것뿐아니라 자신이 일군 업적들 마저 무로 돌리는 허무한 일
큰그림은 가까이 가서보면 점으로보일뿐, 멀리서 봐야 전체가 보인다랄까?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 사건을 겪는 인물들의 입장이 사실적인 면이 있었다. 감각적이거나 문학적 표현이 있었다고 할 순없었지만 .
이 시리즈의 넘버원은 나! 하듯이 웃음과 울음을 잘 버무린 소설! 역시 김중혁...
불행의 고리가 어떻게 불특정다수에 재앙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어떻게 일상을 그저 살 뿐인 이들이 무참하고 무디게 잊혀지는지 카오스처럼 그려낸다 . 이 속도의 시대에 어스름을 그려내는 법 이랄까 .
아 , 말로 형용 안되는 것들을 보는 시선들 ,
한번 읽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재미 ! 그리고 매칭과 링크!!
이상하게 잘 읽혀서 놀란 , 창비버전 다자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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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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