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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글쓴이
정희진 저
교양인
평균
별점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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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파서 차마 두 번 볼 용기를 내지 못했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아무도 모른다> 를 다시 보았습니다. 세상에 직면하도록 도움주신 글, 읽고 또 읽어요! 고레에다 감독의 시선과 책에 인용된 김연수의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을 묻은 일이 한 번 쯤은 찾아오리라.. 사랑하는 사람을 묻는 땅을 파느라 더러워진 옷, 아니 얼룩진 옷” .. 얼룩진 옷의 상처가 소중히 다루어 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작가의 분투에 응원을 보냅니다! 한여름의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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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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