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디
한겨레21(주간지) - 1년 정기구독
한겨레21 편집부한겨레신문사 | 2002년 04월
"주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게 해주시고,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신학자 라인홀드 니부어의 말이다.
"시험에 들지않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기도문과 함께 꼭 외워야 할 좋은 말씀이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