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연의 생활

목연공식계정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9.2.3
1월 30일의 월현리는 어제처럼 포근한 하루였지요.
저녁나절에 잠시 밖에 나가서 노을을 바라보며 스친 풍경이고요.

월현리의 노을
우리 집에서 밤고개를 바라보니 이런 풍경이 보이네요.
어린 왕자는 노을만 바라보면 행복했다고 하던데,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기는 하네요.

발코니 앞 잔디밭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을 때마다 볼 수 있는 우리 집은 터만은 명당인 듯 *^^*

월현리 당산나무
당산나무를 알아보는 내가 있으니
우리는 서로 좋은 이웃이겠지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9년 1월 30일 17:20~17:25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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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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