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답변 :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에서 태어났고,

태어날 당시에는 일제강점기였으니까 일본인이었겠지요.

그러나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독립을 했고,

이명박 씨는 당연히 한국인이 되었습니다.

국적이란 어디서 태어났느냐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완용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나라를 넘기는 매국노가 되었고,

우장춘 박사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고향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이 어디에서 태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의 국적이 어디이고

지금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은 그가 애국자인가 아닌가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는 한국인인 것은 확실합니다.

단, 그 분이 나라를 위해서 노력을 한 애국자인가

그 반대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역적인가는

뒷날 역사에서 평가를 하겠지요.

* 자료 출처 : 제가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