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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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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글로벌은 <세계 단일 가족화>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발전 논리를 앞세운 현재까지의 경제학은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당연시 한다. 기아와 빈곤의 현장이었던 인도에서 자란 저자는, 그러한 서구 중심의 발전논리에 딴지! 글로벌 가족이 되기 위한 진정한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인류가 공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요소로서의 경제학을 논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일이다. 개인평점 82점!

  2. 글로벌리스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내용이 일본(자국의 내부 사정)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과, 저자가 약간의 자기만족에 차 있다는 점(거들먹거리는 듯한 표현들)에 대해 눈감아 줄 수 있는 독자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이다. 글로벌리스트로에 대한 이해는 보편적 정확하고, 글로벌리스트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서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3. 시대가 글로벌을 묵시적으로 웅변하는 지금, 편향된 국수주의는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하지만 무차별적 개방주의 또한 나라 말아먹기에는 안성마춤일진대! 무조건 열어 젖히는 것만이 발전의 지름길이라고 외치는 이 책, 한심하기 그지 없다. 얄팍한 지식으로 혹세무민하는 이런 책, 글쎄... 제 2의 매국을 강변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4. 10년 전 책을 쓴 후 4번이나 증보를 했다는 저자의 노력이 가상한(?) 책이다. 미래에 대한 구체적 예언을 원한다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나, 우리의 미래 생활상이나 트랜드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더없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특히 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5. "세계화, 이대로 좋은가?"라는 질문을 던져 놓고, 세계화를 내세워 약소국들을 겁탈하려는 국제해적단들의 음모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가는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설명, 핵심을 찌르는 지적과 대안 제시. 지식인이라고 해서 모두 존경받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만, 장하준에게는 '존경'이라는 단어가 합당하다는 생각이다. 그와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6. 저자의 박학다식이 돋보이는 세계화 참고서적이다. 최신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방대한 자료와 예시가 풍부하다. 다만 글의 폭을 너무 넓게 잡은 듯한 인상이 강하다. 넓게 쓰려다 보니 그만 깊이의 한계에 부딪히고만... 다소 아쉬운 점은 있지만, 신(新)세계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충분한 도움이 되어 줄 참고서임에 틀림 없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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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작성일
2008.2.3

댓글15

  1. 대표사진

    kjy2704

    작성일
    2008.2.10

    @책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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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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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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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y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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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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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y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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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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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작성일
    2008.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