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말] & [글] &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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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이 책을 글쓰기 '지침서'라 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지침서라는 말은 너무 딱딱한 이미지를 반영하기에 더욱 그렇다. 그저 잘 쓰여진 한편의 에세이라면 모를까. 글쓰기 '기술'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강의실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말기를! 다만, 수업을 통해 진솔한 삶을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다보면 글쓰기가 무엇인지, 작가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저절로 알게 될 터이니... 이런 것이 바로 최고의 수업이 아닐까?

  2. 진정 세상을 걱정하는 폭 넓은 시야가 돋보인다. 세계가 하나요, 인류가 동포라는 설정과 의지 그리고 눈치보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삶이 아름답다. 당연히 본받고 싶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플립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울 뿐...

  3. 웰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나름의 개념과 정리, 그리고 실행법들이 예사롭지 않다. 저자가 강조하는 100가지 방법들은 시중의 자기개발 서적들을 총 망라한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설명을 통해 소개되는 다른 책(책 속의 책)들도 참고할 만하다.

  4. <실용>의 힘을 보여준 철저히 실용적인 책. 간만에 좋은 책을 읽었다.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한 권 더 장만. (사은도서도 준다기에 큰 맘 먹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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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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