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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c9546
- 작성일
- 2023.6.15
역행자 확장판
- 글쓴이
- 자청 저
웅진지식하우스
“가난한 생각을 버려라”
사람들은 부자를 보았을 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저 사람 금수저지? 자기가 성공한 것처럼 말해되나? 흙수저라고 그럼 사기꾼이겠네?’
‘인서울 대학? 별거 없어 어제 인서울 대학 나온 애랑 대화 나눴는데 평범 하던데?’
‘주식이랑 부동산은 위험해 근로 소득이 최고야’
저 역시 같았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때에도
어떠한 공부도 없이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인데, 코스피 지수가 3000 가까이 가는 게 말이 돼? 이건 버블이야‘
라며 부정적으로 말하곤 했죠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때의 저는 왜 그렇게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을까요?
저뿐만 아니라 왜 다수의 사람들은 예전의 저같이 부정적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자의식이 ‘내가 멍청하다’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기 싫어, 합리화를 하고
문제에서 회피하게 만들죠
문제 회피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태도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일까요?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했습니다
원시시대에는 도전은 죽음을 의미했죠
예를 들면 못보던 버섯을 신기하다고 먹은 동물은 독버섯을 먹고 죽었고
동굴이 있어 탐험한 동물은 맹수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잔머리 좋은 겁쟁이의 후손’만이 살아남아 우리의 DNA에는 안정지향이
새겨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렇지만 수만년 전과 현재는 다릅니다
더이상 독버섯에 대한 걱정도, 인간을 해칠 맹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죠
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고 도전을 두려워합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하더라도 우리는 죽는 것은 커녕
실패하더라도 별 타격이 없는데도 말이죠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자”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여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 문구 하나로 역행자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우리는 주 5일을 버리며 살아가죠
과연 이러한 삶이 ‘자유로운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자유로운 삶을 쟁취하기 위해선
도전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정’을 찾는 인간의 본능에 역행해야 하고요
자청의 책 ‘역행자’는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여 자유를 찾는 방법론에 대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자유를 찾고 싶은 분들, 성공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역행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왜 부정적으로 행동하는지, 이유 없이 안정적인 선택에 몰두하는 지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죠
이유를 찾은 후로, 삶은 조금씩 변화했습니다
타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아
1년동안 적어도 30권의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역행자(확장판)도 반갑더군요,, 그래서 책을 구매했고 구매한김에
서평을 써 글을 게시해 보았습니다! 꼭 읽기를 추천 드릴게요(책 좋습니다)
사람들은 부자를 보았을 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저 사람 금수저지? 자기가 성공한 것처럼 말해되나? 흙수저라고 그럼 사기꾼이겠네?’
‘인서울 대학? 별거 없어 어제 인서울 대학 나온 애랑 대화 나눴는데 평범 하던데?’
‘주식이랑 부동산은 위험해 근로 소득이 최고야’
저 역시 같았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때에도
어떠한 공부도 없이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인데, 코스피 지수가 3000 가까이 가는 게 말이 돼? 이건 버블이야‘
라며 부정적으로 말하곤 했죠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때의 저는 왜 그렇게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을까요?
저뿐만 아니라 왜 다수의 사람들은 예전의 저같이 부정적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자의식이 ‘내가 멍청하다’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기 싫어, 합리화를 하고
문제에서 회피하게 만들죠
문제 회피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태도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일까요?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했습니다
원시시대에는 도전은 죽음을 의미했죠
예를 들면 못보던 버섯을 신기하다고 먹은 동물은 독버섯을 먹고 죽었고
동굴이 있어 탐험한 동물은 맹수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잔머리 좋은 겁쟁이의 후손’만이 살아남아 우리의 DNA에는 안정지향이
새겨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렇지만 수만년 전과 현재는 다릅니다
더이상 독버섯에 대한 걱정도, 인간을 해칠 맹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죠
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고 도전을 두려워합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하더라도 우리는 죽는 것은 커녕
실패하더라도 별 타격이 없는데도 말이죠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자”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여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 문구 하나로 역행자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우리는 주 5일을 버리며 살아가죠
과연 이러한 삶이 ‘자유로운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자유로운 삶을 쟁취하기 위해선
도전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정’을 찾는 인간의 본능에 역행해야 하고요
자청의 책 ‘역행자’는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여 자유를 찾는 방법론에 대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자유를 찾고 싶은 분들, 성공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역행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왜 부정적으로 행동하는지, 이유 없이 안정적인 선택에 몰두하는 지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죠
이유를 찾은 후로, 삶은 조금씩 변화했습니다
타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아
1년동안 적어도 30권의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역행자(확장판)도 반갑더군요,, 그래서 책을 구매했고 구매한김에
서평을 써 글을 게시해 보았습니다! 꼭 읽기를 추천 드릴게요(책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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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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