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책들

깊은생각
- 작성일
- 2006.11.9
추가한 순
이정도의 그리스 신화 혹은 서사시는 읽어야 하지 않을까. 이 네 책은 꼭 봐야하는데, 진실의 중심에는 아직 실락원도 읽지 않은 내가 있다.
필요한건 단지 몇몇 부분인데 책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못사고 있다. 역시 도서관?
하지만 누구나 알기쉬운걸 실천하기는 어렵다
에코의 다른 책과의 경험으로 보건데 또 에코의 말발에 휘둘릴 것 같지만. 에코 역시 박학다식.. 잡학다식? 한 분이라서
그저 실망은 안할거 같다.
論語.. 책 제목이 모든걸 말해주는데 내가 더이상 메모할 것도 없구나
아직까진 수박겉핥기 수준의 내가 보기엔 대승기신론소가 불교철학의 핵심인 것 같다
정말.. 이것도 안보고 책을 봤다고 할 수 있을까. 역시나 해묵은 원한
찰스 디킨스는.. 뭐랄까 해묵은 원한이라고 할 수 있다. 워낙에 현대 작품들에서 그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과 공유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봐야한다.
어린시절에 쥘 베른을 접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만약 그랬다면 내 인생은 근본적으로 변화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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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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