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1월 주체적 독서

자하
- 작성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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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바로 타인들이야." 이 프랑스 실존철학의 명대사의 출전이 바로 희곡 「닫힌 방」이다.
사르트르의 팬이라면 이 책을 놓칠 순 없을 것이다.
한국 역사학계를 식민사학의 온상이 되게끔 만든 두 기관은 일제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사편수회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다.
역사학자 이덕일은 조선 후기의 노론사관과 일제의 식민사관을 동일시한다.
아기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부모가 민감하게 내보이는 매우 전형적인 내맘대로식 해석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의 도는 밝은 덕을 밝히는 데 있으며, 백성과 친하게 함에 있으며, 지극히 선한 데 머무르게 하는 데 있다.
내가 본 최고의 대학강의!
19세기 문인학자 해옹 홍한주의 패설적 노트 혹은 블로그적 글쓰기라고 볼 수 있다.
주자를 모르고선 조선의 이념과 사상을 논할 수 없다!
갑질사회에 필요한 심리치료법!
글쟁이는 카뮈의 시지프스를 닮았다.
조선왕의 가족력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갑오년에 일어난 일련의 대형 참사는 모두 부패와 비리, 과실이 빚은 후진국형 사고들이었다.
예술가는 지상으로부터 20센티미터 정도 떠 있을 수 있는 사람!
철학이란 항상 타자를 지향하는 언설이다.
송대 주희와 육구연의 논쟁, 이른바 '주륙지변'를 다룬다.
예수에게 바울이 있다면, 공맹에겐 주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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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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