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6월 주체적 독서

자하
- 작성일
- 2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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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식 신파라고 흉볼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감동할 테니.
자, '내일부터는 전부 휴가'라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펼쳐보길 바란다.
공연과 쇼맨십, 그것이 현실 정치의 '쌩얼'이다.
이런 책이라면 하루에도 여러 권 쓰겠어요.
취향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이 안내서도 결국은 지구별에 대한 사랑을 호소하고 있다.
책뜯기 공부법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둔 교육방법론이다.
책제목에 나오는 '파란만장'이란 표현답게 저자는 나이를 핑계로 도전을 게을리하는 그런 유형이 아니다.
글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다. 맑은 심성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청소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냉장보관하기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쉽다.
마음의 짐과 고민을 훌훌 털어 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길,불국기행.
어떻게 먹을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먹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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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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