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아마 제작년에 블로그 축제에 응모해서 행사에 나가려 했던 음모때 열심히 쓰고는 오랜만인 듯 합니다.

그동안 꾹꾹 눌러담아보아온 책이 쪼끔 되니까 이번에는 총알 떨어질 일이 없을지도요... ㅎㅎㅎ

여튼 지금 이지성 작가님의 팬카페에서 알게된 1년동안 365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 중입니다.

문득 이제껏 책은 열심히 읽은 편이지만 치열하게 읽은 건 아니라는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이번 주제는 치열하게 책읽자입니다.

물론 치열하게 글도 쓸 것입니다.

쓰지않으면 읽는 보람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욕심입니다만 그 파워 블로그마크인가 뭔가를 꼭 얻어갈참입니다. 푸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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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