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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에 관한 일곱 개의 이야기
글쓴이
조해일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0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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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해일

본명은 조해룡, 1941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났으며, 1945년 해방과 함께 귀국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의 전임강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로 지냈다.

1970년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이후 「뿔」을 비롯하여 「아메리카」 「무쇠탈」 「갈 수 없는 나라」 「낮꿈」 등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신문 연재소설 「겨울 여자」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아메리카』 『왕십리』 『겨울여자』 『매일 죽는 사람』 『우요일』 『지붕 위의 남자』 『엑스』 『임꺽정에 관한 일곱 개의 이야기』 등이 있다. 2020년 6월 19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7개의 짧은 이야기로 된 임꺽정에 관한 연작소설. `…이야기'는 민초들의 고단한 삶, 임꺽정의 죽음과 왕권에 대한 도전, 가짜 임꺽정을 만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군사독재 정권에 봉사하던 지식집단에 대한 노여움, 1980년 일련의 사태를 둘러싼 분노와 허탈감 등을 담고 있다. 배반자 서림의 후일담이 포함된 것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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