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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뭘 했냐
글쓴이
이충남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21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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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충남

1943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63년 보성고등학교 졸업, 1967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ROTC 5기 육군중위 소집해제, 1993년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수료 후 [신아일보] 1년, [한국일보] 2년, [동아일보]에서 30년 근무하였다. 동아일보 사사편찬위원 3년, 동아꿈나무재단 사업국장 3년, 전주이씨 화의군파 종회 총무이사 9년, 아파트 경비원으로 9년 근무 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과 저출산』(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세계전래동화전집─일본편』(창비)을 번역했고, 『건강한 삶』, 『진기한 발명』, 『두뇌운동』, 『세계 프로복싱 스토리』 등을 [스포츠동아]에 번역 연재했다. 『화의군 파세보』, 『화의군 충경공』(화의군종회)을 제작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보통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가족 자서전
이충남 전 동아일보 기자 3대 가족이 살아온 100년의 이야기


『너는 뭘 했냐』는 [동아일보]에서 40여 년간 기자로 일했던 이충남이 아버지 세대부터 아들 세대까지 3대의 일대기를 기록한 ‘가족 자서전’이다. 아버지의 메모와 어머니의 구술 그리고 저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8년 만에 완성한 이 자서전은 원고지 3,600장 분량의 대작이다. 192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100여 년의 세월을 가로지르며 일제강점기, 해방, 전쟁, 민주화 등 파란만장한 역사의 격랑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그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서민 가족의 애환과 가족애를 아버지, 어머니, 저자 등 세 사람의 입체적 관점에서 생생하게 그려냈다. 또한 집안의 장남으로서, 기자로서, 아버지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올곧은 길을 걷고자 노력한 저자 이충남의 휴먼스토리는 ‘인간극장’보다 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전한다. ‘보통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개인주의와 피상적 인간관계가 만연한 오늘날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진정한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성찰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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