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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아웃
글쓴이
주대준 저
출판사
미래사
출판일
2021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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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대준

저자 주대준은 6?25전쟁 중이던 1953년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부친이 사업에 실패하고 연이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친척집과 고아원을 전전하며 고학으로 성장했다. 잦은 전학으로 초등학교를 4년도 채 다니지 못했고, 중학교는 2년 남짓 다녔으며, 고등학교는 관공서 급사와 막노동을 하면서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국비 위탁생으로 전산장교 교육을 받으며 대학 공부를 병행해 30세에 뒤늦게 대학을 졸업했다. 1980년대 중반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서 전산정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청와대 정보화담당관으로 근무하던 중, 만 40세에 카이스트 박사과정에 도전하여 10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되는 길을 찾아 노력한 결과 청와대전산실 프로그램 개발팀장에 이어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 및 경호차장을 역임했고, 정년퇴직 이후에는 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했다. 카이스트 부총장 재임 중에는 카이스트 최초로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설립하여 해킹탐지 신기술을 개발했고, 정보보호대학원을 인가받아 국가사이버안보 전문가를 양성했다. 특히 기존 대학교의 최고경영자과정(AMP)과 차별화된 ‘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K-CAMP)’을 개설해 지난 10년 동안 천여 명 이상의 국내 정상급 원우를 배출하며 ‘명품 AMP과정'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선린대학교 총장 및 CTS 인터내셔널 회장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미래인 ‘다음세대’ 교육에 올인하고 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성공에 이르는 길이 여러 갈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녀들이 플랫폼 교육을 통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 즉 타고난 재능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그 분야의 전문가로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도록 지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금, 글로벌 교육의 판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교육도 플랫폼 교육의 시대!


코로나19 이후 대학 교육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떤 사람이 미래의 리더가 될 것인가? 이렇듯 급속한 인재상의 변화 속에서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창의성과 개성을 어떻게 계발하고 발현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발전으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톱클래스 수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SKY!’만 외치며 고교 3년 수험생 시절을 거쳐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대안학교 학생들이나 재수생, 심지어는 꿈을 이룬 대학생들마저 진로에 대한 고민은 비슷하다.

저자는 IT 전문가로서 오랜 청와대 근무 경력과 KAIST 교수, 부총장 등 교육계 경험을 살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로 ‘표준과 평균을 중시하는 시스템’, ‘시험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산하는 시스템’,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를 만드는 시스템’ 등을 지적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 암기형 인재보다 ‘왜?’에 관심을 갖는 호기심 교육, 각자의 목표와 동기를 설정하고 실패를 전략자산으로 삼는 열정과 끈기의 교육 등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저자가 주목하는 플랫폼 교육은 우선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오랜 기간 해외유학을 하는 대신 온라인 수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비슷한 관심사와 실력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개개인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도 가능하다. 더욱이 순수 학문을 4년 이상 공부해야 하는 현 제도에서와는 달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자기 주도적으로 필요한 학문을 다양하게 융합하고 습득할 수 있다. 잦은 시험과 서열화로 경쟁을 부추기는 공교육 체제에서 흥미를 잃고 신음하는 학생들과 교육비 걱정에 한숨짓는 부모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다.

특히 주목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이미 잘 알려진 ‘미네르바 스쿨’이다. 온라인이지만 실시간 양방향 소통 수업으로 질문과 토론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며, 오프라인의 장점도 흡수해 블렌딩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지식보다 지혜를 추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는 ‘사고의 습관’을 길러준다. 이 외에도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TAHS 등의 교육 플랫폼을 통해 이미 글로벌로 진출한 해외유학생들의 체험담은 부록에 따로 모았다.

국내에서는 미션스쿨의 정신을 되살려 실력과 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대안학교’들의 특징과 성취를 열거하고,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교육’이 가능한 홈스쿨링을 소개하고 창의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노벨상형 인재 양성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업을 일찍 마치고 다음 단계로 빨리 돌입하는 ‘패스트트랙’도 소개한다.

저자는 다음세대에게 내신등급과 수능 성적에 인생을 걸기보다는 틀을 깨고 나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을 강조하면서 평생학습시대에 맞게 용기를 가지고 선택하며 도전을 멈추지 말 것을 제언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주목하는 카이스트 총장 및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한교총 대표회장, 전 교육부 차관 및 플랫폼 교육 전문가, 대안학교 설립/운영자 등 10여 명이 추천사를 통해 이 시대 학부모와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강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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