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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글쓴이
이용범 저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출판일
202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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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범

인간탐구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2세에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유형의 아침」이 당선되어 소설가로 데뷔했다. 그 후 잡지사와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기획예산처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했으며 IT 기업 마이다스아이티 행복경영팀 임원으로 일했다. 또 성공회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 출강했고 시민사회단체 시흥 YMCA 이사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딜레마를 철학적 사유로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 딜레마』(2009 우수학술교양도서철학 부문 선정), 『시장의 신화』(전 2권), 『파충류가 지배하는 시장』(2012년 출판지원사업 선정), 『신의 종말』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내 아이 심리

심리학은 무엇인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 생각해보자. 타인의 마음, 나아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게 된다면?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이해하면 우리의 행동을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심리학을 육아에 접목하면 어떨까? 사실 시중에 나와 있은 대부분의 육아 관련 책에서 제시하는 키워드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심리는 미로처럼 복잡해서 쉽사리 알아챌 수 없고, 그래서 육아는 언제나 힘들다. 어쩌면 육아의 정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는 아이의 심리에 주목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 보다 효과적인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심리학 관점에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을 배우는지, 아이들은 왜 쓸데없는 걸 따라 하는지, 아이들은 남을 어떻게 돕는지, 아이들이 ‘자아’를 인지하는 시기는 언제인지, 아이들은 타인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를 제시하면서 부모들이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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