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현대문학]에 「상봉」, 「향연」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다. 시집 『盆地』, 『오늘 부는 바람』, 『검은 풍선 속에 도시가 들어 있다』, 『팔월』, 『진흙이 말하는 것』 등을 썼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안경원 시인의 시에서 주목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그녀의 세계관이다. 이 시집은 그동안 그녀가 겪은 사회의 병폐, 비리, 그릇된 인간의 욕망과 허망함, 환경 파괴, 기계문명이 가져다 주는 척박함 등 삶으 조건을 열악케 하는 총체적인 사항들을 회의적인 시각속에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