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에서 생물학과 독문학, 독일 보훔에서 언어학과 인공지능,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한국문화원형과 세계화’, ‘예술과 젠더’ 수업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신과학산책』,『지구의 딸 지구 시인 레이첼 카슨』, 『깨어나는 여신』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파도』,『생명의 느낌』, 『아주 작은 차이』, 『그리스도교의 아주 큰 전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남성 중심의 사회와 문명이 낳은 병폐적 현상과 비교하여 보살핌의 문화로서의 에코페미니즘(생태여성주의)의 비전을 제시한 책이다. 한국과 세계의 여신들에게서 숨겨져 있는 여서의 주체성을 찾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