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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카멘친트 · 게르트루트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종합출판범우
출판일
202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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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세의 전형적인 교양소설
「페터 카멘친트」와 음악가 소설 「게르트루트」


헤르만 헤세는 자신의 운명을 순수하고 자유롭게 체험함으로써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고자 노력한 시인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 삶 자체의 초개체적 힘을 견디어 내고 나아가 사랑하고자 한 삶에 대한 그의 지혜는 거의 모든 그의 작품을 관류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인간도 완전하게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지 못하며 오직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뿐이다” 라고 헤세 자신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인간은 자신의 법칙을 스스로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동시에 고독한 존재이며 바로 그 점에서 필연적으로 인간의 온갖 고뇌와 번민이 생긴다고 보았다. 그의 작품은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에 대한 자각의 기술(記述)이요, 인간의 자기 탐구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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